달맞이꽃

2002.12.05 10:07

그러게요 ..누군지 모르지만 마음씀이가 예쁘네요 .. 오늘만 울거예요 ..하던 코스에 말이 가슴을 적시네요 ..코스야 오늘만 울고 ..제자리로 오는거다 ..영민이 잘 할거야 .싹싹한게 꼭 딸 같다던 영민이도 엄마가 넘 슬퍼 하는건 바라지 않을테니까 ...코스야 기운내고 사랑해^^**( 저기 우리님들 오늘은 뽕짝도 좋구 함 신나봅시다 ..컴맹이 이토록 원망스러운지 예전엔 미쳐 몰랐구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