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05 19:52

?...님~ 님의 위로가 어느 가족들의 위로보다도 크게 감사함을 느낍니다.많이 슬프고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님의 글로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지우씨 안에서 더 큰 사랑 나누며 이쁜 우정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