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10.22 14:37

살아 가면서 가장 어려운게 자녀 양육인거 같아요...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중학교 들어가니 벌써 초등학교때와는 너무나 다른걸 느낍니다...기도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