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2004.04.29 23:06

써니님의 작품은 늘 감동이네요....
오래 전에 보았던' 파리넬리'의 영상들이 떠올라 너무너무 기쁩니다.
잊지 않고 보내준, '사랑의 별자리'도 기쁘게 보고 있답니다.
늘 이름처럼 환한 기쁨으로 행복 가득 나누어 주시리라 기대하며,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