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7.30 00:36

언니. 오늘도 변함없이 언니의 작품등장했네요.
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
나이를 먹은건지 요즘은 이처럼 기억에 남는 노래가 없네요. 울 지우씨!! 참 여성스럽고 사랑스럽죠? 이 밤에 지우씨는 뭘할려나?? 그것이 궁금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