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5.06.30 10:35

경희님......... 덕분에 편안히 잘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본다고 하죠...
얼마나 좋았을까!
그분들이 많이 부러운 시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저 마지막손가락 올렸어요.
약속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