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3.02.11 22:07

우리 홈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해도 연예인인 이경실씨가 빨리 회복하여 일과 가정에 안정을 찾기 바랍니다. 사람사는 일이므로 다함께 걱정하고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보냅니다.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