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4.03.01 03:53

장이사님.. 하면 저도 아직 천계의 장이사님이 떠오릅니다..^^
지우님의 로맨틱 코미디... 많이 기다렸어요..^^
기사에서 본 지우님의 캐릭터 또한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어떤 모습으로 그려내실지 기대가 크답니다..^^
2004년.. 지우님께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일본 방문을 비롯하여 계획된 일들에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일하시는 가운데 즐거움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