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2.18 01:45

어머..장이사님.. 이 늦은시간에..... 좋은 소식 전해주시러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더더욱 지우님팬인게 신나고 즐겁답니다..^^
어떻게 우리를 놀라게 해주실지..벌써부터 기대가 크네요.. 울 지우님 믿으니까..걱정안하고 기다릴께요..^^
늘 수고 많으신 장이사님..건강조심하시고..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