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2.18 02:23

제가 이제 장이사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작품개요를
상세하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시합니다.
훌륭한 장현수감독님과 지우님 , 병헌님의 명연기로
좋은 팀을이루어 수상의 영예를 갖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