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009.02.19 13:52

상대가 누구든 그게 지우언니의 선택이라면 존중해주고 응원할테지만.. 다 떠나서.. 저렇게 기자들...아니 파파라치스러운 것들한테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달동안 감시당했다는 자체가 짜증나요.
사귄다고 다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결혼 어쩌고 앞서가는것도 좀 싫고...
스연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어쨌든 지금 기분이 어리벙벙해요 ㅋㅋ
이게 드라마인지 현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