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조회 수 14565 2016.11.10 10:38:37
사랑은 이제 그만

 

 

처음엔,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극도로 에너지가 넘치고

주변 변호사를 압도하는 사무장,

별로 하는 것도 없는 차금주에게 주변 인물들이

'차금주 대단해' '역시 차금주지' 라고 공허하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연애 따윈 관심없이 치밀한 자료수집, 탁월한 판단을 해서 재판에서 빼도 박도

못하게 승소를 이루어내는 대단한 사무장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드라마가 너무 안이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어쩌면 새로움이라곤 전혀없이 진부하게 흘러흘러 가는지.

탄탄하게 긴장감을 유지하여 시청자들을 빨아들이는 법정드라마이길

기대했는데 김이 빠져도 완전히 빠져버린 무맛의 맥주 콜라같은

수준이하의 작품이 되고 말았다.

 

한마디로 작가가 너무 실력이 없고, 연출가의 연출 솜씨도

참 할말이 없고, 지우씨의 연기 또한 늘 보던 그 모습이다.

이번 작품은  망한 작품이다.

작가의 사건 구성 솜씨가 너무 형편없어서 빈 공백을 뜬금없는 삼각 연애관계로 메우려하고 

주변 인물들이 하나같이 '차금주 금나무, 차금주 대단해.' 를 영혼없이 중얼거리게 하다보니

 드라마는  산만해지다못해 이리갔다 저리갔다 갈피를 못잡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뭘 본건지 모르겠다.

누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줄거리를 일목요연하게 설명 좀 해주길 바란다.

 

도대체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댓글 '5'

미리여리

2016.11.10 23:21:47

13회....심장을  조여오는 긴장감이  다음회를 기대케 하네요

처음부터 좀 더 세밀한 법정극을 바랬던 분들은 아쉬웠을 수도...

16회로 예정되었기에 세밀한 전개는 부족했던 부분도...

드라마란게 내 생각대로..내  예상대로만 되어질 수 없겠지요...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 유명 로펌대표가  될 때까지의 차금주 인생을 보여주고자 한 "캐리어를 끄는 여자"

대본도 연출도 연기도 다 만족할 수 만은 없을거에요...

그렇지만 흐름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차금주, 제 눈엔

대단해보이는데요...

끝까지 응원하고 싶고 더 힘내라고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스타지우 모든님들, 환절기 건강챙기세요~^^*


사랑은 이제 그만

2016.11.11 10:20:27

온갖 클리셰의 뒤범벅,

어떤 부분이 대단한지 보여주는 것 없이 특별할 것 하나없는

차금주의 일거수 일투족에 주변 인물들이 끊임없이 해대는  엄지척,

대단해, 대단해...

금주와의 멜로만 위해서 등장한 것 같은 무기력한 함복거,

늘 금주를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도 양보해주는 것같은 마변과 여자변호사,

박혜주의 어이없는 오락가락,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카메리 워크,

참~~~~




미소맘

2016.11.11 15:15:10

드라마  시청 소감은 여기에 쓸게  아니라  캐리녀 공식홈에 쓰세요

2016.11.11 18:49:32

네 그러세요 난 재미만 있더만

Vovos

2016.11.12 00:30:30

법정로맨스라 했거늘..

님이 원하는 장르의 드라마를 직접 만들어 보시든가.

입소문에 호평속 방송 중인 드라마를 뜬금없이 망한 작품이라니 

님 혼자만의 자신감에 실소가 나옵니다.


여긴 배우 공식홈페이지이므로 드라마 소감평을 남기려면 미소맘님 말씀처럼 

드라마 공식홈피를 권합니다.

어딘가 일방적인 공격성의 글일 뿐.


스타지우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생방수준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을 지우씨와 배우분들 스텝분들 모두 힘내심은 물론..

시청률도 올라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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