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완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저는 마치 최고급 종합선물셋트를 선물받은 듯한 느낌의 9회였습니다.
이번회는 원작하고 분리되기 시작한 듯 해요.
미스테리한 장면을 보면서도 그동안 꽉~막혔던 속이 뻥~뚫린듯
유쾌하게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우님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완전 최고였답니다.!!!!!
정말정말 흥분될 만큼요~^^
복녀님 표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족들과 완전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안그래도 이쁜데 진짜 이런식으로 하면 아니아니아~니되오!!ㅋ
아웅~넘 귀엽구 이뽀서 보고 또 보구~~ㅋㅋㅋ
과연 앞으로 복녀님의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오늘 9회를 보고 난후엔 앞으로의 전개가 넘넘 궁금하고 기대됩니당~~
아웅~~이 두근두근...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이눔의 떨림을 어케 진정시킨데요~~~!!
안녕하세요, 코스님 ^^ 매일 빠지지않고스타지우 눈도장은 찍었는데 글은 오랜만에 올립니다.
오늘 정말 신나게 봤어요, 진짜로 신난다, 신난다하면서요 ^^
저희 어머니, "지우 나오는 거 볼꺼지? 나도 그거 볼꺼다. "하시며 녹화까지 시켜주셨어요. ㅎㅎㅎ
일 때문에 정규시간에 항상 볼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