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 ‘우리가 외화 보는 건가?’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천국의 계단’에서 연인으로 등장하는 최지우와 권상우의 발음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최지우나 권상우가 발음에 대한 지적을 받은 것은 비단 ‘천국의 계단’만이 아니었는데요.
이들이‘연기에 물이 올랐다’며 좋은 평가를 받는 만큼‘발음’에 대한 부분이 더욱 문제시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지우의 역할인‘정서’를‘덩서’로 바꿔부르고 권상우의 역할인‘송주’를 ‘송듀옵하’라 부르는 것이 일반화된 상황인데요.
SBS‘천국의 계단’게시판의 한 네티즌은 “최지우와 권상우의 연기가 너무 좋다.
그 두 명의 배우가 아니었다면 드라마가 성공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기에 비해‘발음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다른 네티즌은 “답답해서 못보겠다.
도대체 뭐라고 하는 것인지…. 부모님과 함께 시청할 때면 거의 동시통역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계속 그런 식으로 할거면 아예 자막을 내보내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발행: 스포츠연예신문 제 454호
일시: 2004-01-16
출처=하얀연인들
어쩜 이리도 안티팬들의 글로만 가지고 기사화 되는지.. 씁쓸하네영~ 요즘 기자양반들 편해졌네..
발로 안뛰고 편히 앉아서 기사화 만드니..ㅉ ㅉ
지우님 신경쓰시지 마시고..부디 천계 끝나는 그날까지 몸건강히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최지우 화이링~~`
천계 화이링~~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천국의 계단’에서 연인으로 등장하는 최지우와 권상우의 발음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최지우나 권상우가 발음에 대한 지적을 받은 것은 비단 ‘천국의 계단’만이 아니었는데요.
이들이‘연기에 물이 올랐다’며 좋은 평가를 받는 만큼‘발음’에 대한 부분이 더욱 문제시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지우의 역할인‘정서’를‘덩서’로 바꿔부르고 권상우의 역할인‘송주’를 ‘송듀옵하’라 부르는 것이 일반화된 상황인데요.
SBS‘천국의 계단’게시판의 한 네티즌은 “최지우와 권상우의 연기가 너무 좋다.
그 두 명의 배우가 아니었다면 드라마가 성공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기에 비해‘발음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다른 네티즌은 “답답해서 못보겠다.
도대체 뭐라고 하는 것인지…. 부모님과 함께 시청할 때면 거의 동시통역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계속 그런 식으로 할거면 아예 자막을 내보내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발행: 스포츠연예신문 제 454호
일시: 2004-01-16
출처=하얀연인들
어쩜 이리도 안티팬들의 글로만 가지고 기사화 되는지.. 씁쓸하네영~ 요즘 기자양반들 편해졌네..
발로 안뛰고 편히 앉아서 기사화 만드니..ㅉ ㅉ
지우님 신경쓰시지 마시고..부디 천계 끝나는 그날까지 몸건강히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최지우 화이링~~`
천계 화이링~~
귀구멍 청소좀 하루 말해주구 싶네 그냥..
참나..잘만 들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