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말 시험 때문에 정신이 없어 그저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기말고사를 잘 봐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힘들고 또 지치는데,
역시 스타지우랑 론도홈피를 한번쯤 쭉 돌고오면 항상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아직도 론도홈피에 글을 올려주시는 지우님 팬분들, 그리고 스타지우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지우님의 소식과 글들..
힘들고 지친 저에게 이렇게 웃음을 줄수 있는곳이 역시 여기 밖에 없다는 생각에 기뻐서 글을씁니다.
다른분들도 저처럼 지우님에 의해 스타지우사이트에 의해 기분좋은 하루가 됬으면 합니다. ^^
너무 기분 좋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