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세상이야
양 재 선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
네 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지 마
너무 힘겨워 한숨 지으며
너의 눈물에게 관대해 지지 마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너임을 기억해
그리고 너무도 많은 사람이
너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 또한
생각보단 이놈의 세상......
살만한 구석이 있잖아
너도 알잖아 세상이 너에게 준 선물
그래, 저기 저 높은 곳까진 가지 못하더라도
땀방울, 흘릴만큼 흘리며
갈 때까지 가보는 거야
널 위해 만들어진 거야 이 세상은.
((횡설수설
오늘 어린이 날이라고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열리는 걸 보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야외에
나가셨다면 피곤한 하루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래도 아이들에겐 기억에 남는 날이었겠죠.
내일 휴일이니 푹 쉬시고 기분 좋은 한 주일 보내세요...
양 재 선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
네 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지 마
너무 힘겨워 한숨 지으며
너의 눈물에게 관대해 지지 마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너임을 기억해
그리고 너무도 많은 사람이
너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 또한
생각보단 이놈의 세상......
살만한 구석이 있잖아
너도 알잖아 세상이 너에게 준 선물
그래, 저기 저 높은 곳까진 가지 못하더라도
땀방울, 흘릴만큼 흘리며
갈 때까지 가보는 거야
널 위해 만들어진 거야 이 세상은.
((횡설수설
오늘 어린이 날이라고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열리는 걸 보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야외에
나가셨다면 피곤한 하루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래도 아이들에겐 기억에 남는 날이었겠죠.
내일 휴일이니 푹 쉬시고 기분 좋은 한 주일 보내세요...
어린이날이군요 ...울딸들도 어린이날 돈까스 먹고 바비인형사주고 했던
놀이공원 갔던 일들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가봐요
그때를 자꾸 얘기 하는걸 보면은요 .
이제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니 어린이날이 되어도 선물 사달라고 조르지 않아서
그거 하나는 참 좋습니다..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