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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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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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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정서와 송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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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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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주인공 조형물 강원도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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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1 |
200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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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 담주에방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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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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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정말이상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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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200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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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의 의상중.. 4회 하얀색 점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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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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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죽는거야? <정서 살리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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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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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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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SJ |
2004-01-03 |
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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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l우언ㄴ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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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지우♡]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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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회 fash movi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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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
200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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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펫! 또 왔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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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프레쉬펫ㅇ |
200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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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 어뜨케 만드는지 아시는분~ 지우님 꼬랑지 만들어 볼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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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지우♧ |
200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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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