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천국의 계단 후기및 시청률

조회 수 3006 2005.01.24 20:23:46
앤셜리
13.0%

지난주 보다 조금 떨어졌네요..
참고로 일본 전국방송 총 시청률에서 5위로 올라셨습니다.



? ·여자·고교생·10's  .... 2005/01/23 12:07:38
와, 우연히 제1회의 천계를 보았던 것이 계기로, 빠져 있어 버렸습니다. 처음은, 한드라와도 알지 않고 , 이지메가 격렬하고 향후의 전개가 알고 싶고 쭉 보고 있었습니다!!그랬더니, 지금 일본에서 대단한 한국의 작품과 알아 깜짝 했던☆★출연자의 여러분의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감동입니다. (1)주간이 매우 기다려 어떻게 해 , , 언제나 토요일 이었으면 합니다★ 향후도 최종회까지 볼 생각입니다☆☆이러한, 드라마를 만들어 준 감독에게도 감사입니다. 가 토우 있습니다♪향후도 노력해 주세요(^v^!)


【손쥬 멋지다】
나무-☆·여자·초등학생·10's  .... 2005/01/23 11:37:26
손쥬 최고-멋진 언제나 토요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위해) 살아 있는 것 같은 것입니다 백합은 귀여운데 어째서 그런 (일)것을 하는 것인가 모릅니다


【천국의 계단】
눈·여자·초등학생·10's  .... 2005/01/23 11:24:36
우리는 자매 모여 천국의 계단을 보고 있습니다 다음번이 즐거움입니다


【1주일이 너무 깁니다(;_;)】
체지우가 되고 싶은☆·여자·주부·20's  .... 2005/01/23 10:08:25
어제의 방송, 매우 슬프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_;) 톨소의 매움, 손쥬의 매움이 아플 수록 전해져 오고…. 두 명을 둘러싸는 모든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러므로 약혼식의 뒤둘이서 유원지나 스케이트장에서 노는 모습은 최고에 행복 그렇고…. 그 시간이 계속되면 좋은데!는. 향후의 전개는 어딘지 모르게 알고 있지만, 드라마를 보고 있을 것이라고 가슴이 괴로워서 어쩔 수 없습니다!다음의 방송이 즐겨!!…이지만 오늘은 일요일. 다음의 토요일까지 나는 어떻게 살아 가면 좋겠지? 너무 길고이기 때문에!밤도 잘 수 없을 수록 산우님과 천계에는 기다려 버린 나. 누군가 도와??(∋_∈)


【천국의 계단 최고□(=^▽^=) 노】
·여자·초등학생·10's  .... 2005/01/23 09:54:23
최초 나는 천국의 계단을 보았을 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 후도 신경이 쓰여 보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말하면(자) 지금 매우 빠져 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빠져 있어일까하고 말하면(자), 가족까지도가 천국의 계단에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천국의 계단을 가족과 함께 볼 생각입니다.  


W치코·여자·회사원·40's  .... 2005/01/23 17:32:05
엄청 그온씨에게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 끊어 남자다운 스테키! 일반적으로 있고 하는 좋은 남자 외모 너무 좋습니다. 나는 매주 그온씨에게 메로메로입니다. 후지텔레비젼씨그온씨에 맞추어 받아  감사합니다


【총집편 해】
보지 않고·여자·회사원·30's  .... 2005/01/23 16:54:36
빨리 톨소와 손쥬가 행복하게 되어 좋다고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연말의 총집편을 잡는 것을  잊어 버렸으므로 다시 한번 총집편을 해 좋습니다. 할 수 있으면 전부 방송이 끝나고 나서 전부의 총집편을 해 좋습니다. (보존판으로서 취해 일어나고 싶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아】
·여자·초등학생·10's  .... 2005/01/23 16:52:01
두근두근 감이 나와 있어 대단하다, 좋습니다 앞으로도 보므로 노력해 주세요




【천국의 계단 최고!!!】
휙·여자·회사원·20's  .... 2005/01/23 15:29:37
매주 토요일이 기다릴 수 있지 않습니다!!주2시간 방송이 있으면 좋은데 손쥬 형 너무 멋있고입니다


【모친과 같은 운명에!】
여자·회사원·30's  .... 2005/01/23 14:00:34
「동 소나」이외는 흥미 없음이라고 말해 발하고 있던 나입니다만 62세의 모친이 텔레비젼란에 marking 해, 「한국 드라마」라고 하는 타이틀의 노트도 만들어 완전히 빠져 있고 있는 것을 곁눈질로 보고 있었습니다. 연말의 총집편(전편)을 우연히 보고 나서 라는 것···나도 같다. 그 때부터는 스케줄장에 4시 「천국의 계단」이라고 기입했습니다.  


【빠졌습니다!】
여자·중학생·10's  .... 2005/01/23 13:55:33
전혀 한국 드라마에 흥미없었을텐데  한가한 때에 힐끗 보면(자) 대단히 빠져 버렸습니다!손쥬 형이 매우 멋있어서☆지우가 매우 사랑스러워서 내용이 오모지로최고입니다(>_<) 꽤 빠져 버렸습니다!!다음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천국의 계단의 비디오 또는 DVD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빨리 견천국의 계단의 (것)일(뿐)



【마구 빠져 ★】
BIBA☆RANGE·남자·고교생·10's  .... 2005/01/23 09:49:45
? TV를 보고 있었더니 「천국의 계단」이 하고 있었던(*^o^*) 전은 한류는 흥미없었습니다가…이야기의 전개를 보고 있는 동안에 자꾸자꾸 하마!!앞으로도 기대 「대」입니다 응★


【한류에···. 】
·여자·회사원·30's  .... 2005/01/23 09:33:27
절대한류는 나에게는 무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우연 본 천국의 계단에 열중해 버렸습니다. 쿠산우씨, 체지씨의 연기에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1주일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산우씨의 팬 미팅이, 서울이다고 합니다만, 언젠가 일본에서도 하기를 원합니다. 산우씨를 언젠가 만날 수 있도록!!



새 잎·여자·대학생·20's  .... 2005/01/23 08:36:01
나의 지역에서는 「천국의 계단」은 금요일의 심야에 방송됩니다. 한타메가 방송되지 않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_;) 거기서, 이 사이트에서 한타메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이야기도 원 템포 늦고 있어, 이쪽에서는#10화까지 방송되었습니다. 그 때문 이야기가 여러분과 어긋날지도 모릅니다만, 10화 중(안)에서, 처음의 포장마차에 손쥬가 신기한 것 같게 하고, 그것을 톨소가 즐거운 듯이 가르쳐가 매우 귀여웠습니다. (^-^*) 최·지우씨는 물론 귀엽고, 두 명의 주고받음 자체가 매우 귀여웠었습니다만, 손쥬씨를 연기하는 쿠·산우씨는 드식과 어른의 멋있음·섹시함을 보일까라고 생각하면, 묘하게 천진난만한 하는 짓으로, 몹시 귀엽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꽤 요즈음 없다, 신기한 배우이군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고 제일 생각하는 것은, 야그 맞아 두 명이나(때에는 적대하는 상대라고도) 어쨌든 진타다시응시하는 장면이 매우 길다!(·o·) 나 실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있어도, 러브 신으로 두 명이 길게 서로 응시해 장면에(마음대로) 수줍어해 버려, 온전히 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f^_^;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경우수치않고 하사 아무리 있고의 사이가 매우 깨끗하고, 매력적입니다. 한숨 붙으면 있습니다. 역시 수줍어해 버립니다 하지만, 매회 부끄러운 마을 갈등하면서도 열심히 봐 버립니다. (^-^) 그렇게 한국 드라마와 교제해 가면(자), 쿠·산우씨는 놀랄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깨닫아, 에든지 끌어 들여져 버립니다. (^-^*) 한국 드라마가 가지는 대단한 위력!설정이나 전개가 파란만장으로 「네-? !」와 파고 듦을 넣으면서도(그것이 또 재미있기도 하고 합니다만), 일본인의 감각에 어디인가 걸려 멋지다고 느끼기 때문에, 흉내를 해라는 아니지만, 일본의 영화나 드라마도 지지 않고 자꾸자꾸 아름다운 것, 훌륭한 것을 만들고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어쩐지 일본은 안된다 라고 말해지면(자) 외롭습니다!(>_<) 한국도 멋지고, 나도 쿠·산우씨에게 반하고 반하고 하고 있는 혼자서 가, 한류붐으로 일본인의 마음에 영향을 준 것을 소중히 해, 일본도 노력하고 싶네요!한국 드라마가 계기가 되어, 아름다운 일본 영화나 드라마도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도록(듯이)도 된 나입니다☆? 응에서도 역시 지금은, 산우·옵파!!외모? !(>_<*)


【읽어 버렸다(;_;)】
대패·여자·회사원·30's  .... 2005/01/23 07:08:50
언제 나올까, 언제 나올까와 기대하고 있던 「천국의 계단」의 본(^o^) 기다려 사과해 있었으므로 구입해 버렸습니다 f^_^;게다가 하권만…클라이막스를 대체로 알고는 있었지만 후반의 스토리 알고 싶어져 사 버렸다! !천국의 계단을 보고 있어 이라이라&불평은 있었지만, 어제의 회를 봐 운(>_<) 처음으로 천국의 계단 봐 운(ToT) 친구같은 걸로 끝나는 문제없는은? 응!!그렇게 좋아한데 친구로…무엇이야기는 생트집(`o′) 제발(아무쪼록)…제발(아무쪼록) 두 명에게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해 주어 좋은 m(__) m


【너무 안타깝다】
벚꽃·여자·회사원·30's  .... 2005/01/23 01:50:57
이 사랑,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근처에 있고 서로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왜, 연결해지고 없는거야? 그것과 산우님, 초멋지다.  


【눈물(노_·. )】
스미·여자·대학생·20's  .... 2005/01/23 01:33:57
톨소와 손쥬,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σ_σ). 13화는 전에 없이 감정이입해 버려, 눈물인가 쭉 흐르고 있었습니다(. ·_·. ). 테파 형은 여동생의 백합도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일)것이 말할 수 없지요(>_<)에서도 말하지 않으면 이제(벌써) 톨소 행복하게 될 수 있지 않아요!!곳응인 느낌에서도 치워 가는 보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천국의 계단」훌륭합니다. 이 드라마에 만나게 해 준 후지텔레비젼씨,  감사합니다 m(. _. ) m


【어딘지 모르게】
소우지·여자·주부·20's  .... 2005/01/23 01:13:14
매주우산않다 보고 있습니다!!손쥬와 톨소 잘 어울리는 두 명이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고 몹시 속상합니다!손쥬도 톨소의 (것)일 좋아하겠지만 없는주제에, 친구로 있자는…에서도 그 선택 밖에 없었던 것일까…방송이 끝난 다음에도 한사람 괴로워하면서 여운에 히 끊고 있습니다. 전번의 방송의 라스트, 약간 심술쟁이 거울의 마음중생각이 듭니다. 백합을 행복으로 해 주기 (위해)때문에, 톨소에 심술쟁이해 온 것 지도 모르겠군요, 어딘지 모르게 그렇게 생각해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봅니다!


【완전하게 빠졌다☆】
·여자·회사원·20's  .... 2005/01/23 01:05:11
연말의 총집편을 어딘지 모르게 보면(자) 채굴 현장 기다려 버렸습니다. 쿠·산우씨최고입니다!톨소와 손쥬에는 정말로 행복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매주 토요일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우 최고·여자·중학생·10's  .... 2005/01/23 00:17:13
산우 최고(*∀*) 너무 매우 좋아해 마지 반하고입니다☆〃최종회가 오지 않고 가지고 싶다….  


【또, 사촌으로…(;_;)】
모모·여자·회사원·20's  .... 2005/01/23 00:12:25
어째서 실마리-군요…어째서입니까군요…절대로 이상해요(>_<) 이런 일에 되다니…에서도, 다음주의 손쥬의 「친구는 그만두고다, 각오 해 둘 수 있다」…말하는 의미겠지-인가. , 기분에? (-_-) 매회, 「끝나면 안되, 아직 끝나면 안되」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또 다음주가 즐겨☆


【되어!? 】
믹키·여자·회사원·20's  .... 2005/01/22 23:45:51
나도 생각지 못하고 한류붐에 올라 버린 혼자입니다. 회사의 텔레비젼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 지금은 비디오 녹화는 물론, 눈치채면(자) 일을 잊어 좀 두 개(살) 텔레비젼에 가까워지기도 해. 하이, 나도 쿠·산우에 빠져 버렸습니다. 매주 야키모키 하면서도 호로리와 보고 있습니다. 아″? , 사랑 하고 싶다


【천국, 최고(^-^)】
떡잎 엄마·여자·주부·30's  .... 2005/01/22 23:41:57
매주우산두견-. 지난 주는 녹화했는데 너무도 안타깝고 한번도 다시 보지 않았습니다가 오늘의 방송은 최고였기 때문에 이제(벌써) 같음의 것을 3회 보고 있습니다. 어째서 서로 사랑해 2사람인데 연결해지고 없는거야? 어째서 손쥬는 톨소를 뒤쫓지 않았던 것…절대 행복하게 되어(;-;)


【어떻게 되어버린다의? (>_<)】
더욱(또한) 엄마·여자·주부·30's  .... 2005/01/22 23:01:00
오늘의 키스 장면 멋졌습니다…눈물·눈물·눈물입니다. 다음 주의 예고 보았지만, 최·지우는 어떻게 되어버린다 응일 것이다…절대 죽지 말아줘. 백합과의 약혼은 파기파기!아빠도 제발(아무쪼록)(`□′) 해피 엔드로 해 주세요 m(__) m


【언제나 보고 있습니다!!】
스·여자·회사원·20's  .... 2005/01/22 22:28:39
「천국의 계단」언제나 꼭 보고 있습니다. 매회, 보고 끝나면(자) 만족감으로 가득합니다!!최·지우씨도 그·산우씨도 몹시 멋지고 두 명의 안타까운 사랑은 눈물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라고 알아도 톨소를 좋아하겠지만 않다, 테파나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인간이지만···손쥬의 사랑을 필사로 잡으려고 하고 있는 백합 등 조역도 몹시 좋은 맛을 내고 있고 매력적이구나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쥬 형】
사람 보고 엄마·여자·공무원·30's  .... 2005/01/22 21:46:38
역시 좋아한 사람은 놓아 안 됨이에요!연모해 두 명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일은 어렵다!이 드라마 어떤 전개가 되는 것인가?  


【손쥬옵파】
·여자  .... 2005/01/22 21:30:34
회를 거듭할 때마다 열중하게 되어, 녹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이렇게 매우 좋아하는가 재차 깨닫았습니다만···손쥬옵파(그·산워파)의 , 그 소년과 같은 웃는 얼굴♪♪♪이제(벌써), 쌓이지 않습니다---. 손쥬옵파&톨소는, 서로를 서로 존중해 생각이 미쳐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왜 슬픈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된다 안 되는거야!!!거울&백합&테파 부모와 자식에게는 이라개(살)인가 다투어지지만, 톨소의 아버지가 열매의 (아가씨)딸의 (것)일을 완전히 알고 있지 않고 정말로 슬픕니다.


엄마·여자·주부·20's  .... 2005/01/22 21:10:58
이 회에 인상에 남은 것은, 회의를 빠져 나간 손쥬가 복도에서 톨소와 서로 응시하는 장면입니다. 정말 안타깝고 괴로운 듯한 두 명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자) 자연과 눈물이 나오는(;;) 말은 없어도 두 명의 기분이 아플 정도 전해져 오고, 이쪽까지 가슴이 아프네요(>_<) 물론 그 장? 있고 키스 장면도 멋졌습니다♪에서도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T_T)


【천국의 계단】
있고 와·여자·회사원·20's  .... 2005/01/22 20:56:13
드디어 칸사이에서도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오늘 방송된 3화로부터 보았습니다. 백합이 톨소를 물러났다!백합은 톨소의 피가 양복에 붙어, 손도 옷도 피투성이가 되었다. 앞으로, 몇분에 손쥬와 재회 할 수 있었는데, 왜? 이런 전개에? (이)라고 말하는 느낌이다. 백합은 무엇성악인 여자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백합은 불행하게 되면 좋다?.  


【어째서····】
감동·····여자·중학생·10's  .... 2005/01/22 20:52:38
백합은 혼트�손쥬가 좋아인 것일까···(으)로 언제나 생각합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백합은 정말은 손쥬의 (일)것을 좋아하지? (와)과 생각합니다. 백합의 어머니인 거울에는 후계라면인가···돈이 들어가면 좋다. 같은 (일)것 말해져···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은 좋아하기 때문에 곁에 있기를 원한데···그리고, 톨소는 대단한 상냥해서 배려너무 가 있는 것 는 아닌가? (와)과 생각했습니다. 정말은 손쥬를 좋아한데, 테파의 (일)것을 걱정하거나···정말로 상냥한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적으로는 어느 쪽인가로 하기를 원해. (은)는···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말이 빨리 알고 싶습니다.  


【빠져 있어 버렸다!】
보고 나무·여자·초등학생·10's  .... 2005/01/22 20:45:37
체지우는, 정말 아름답네요. 나도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다. 지금부터 어떻게 될까 즐거움입니다. 천국의 계단 최고!!


【천계의자나무☆★】
사과 챵·여자·고교생·10's  .... 2005/01/22 20:42:45
나천계에 아주 빠져 있고 있습니다!!아무튼 그산우에 체쥬우 최고♪이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가 견딜 수 없는(-^▽^-) 나도 저런 연애가 해 도미…!!!앞으로도 매주결우산두견☆↑


여자·전문학교생·10's  .... 2005/01/22 19:32:07
오늘의 13화, 감동했습니다!매주 울어 매스. 그워·산우 멋집니다(*^_^*)


【감동했습니다】
인가·여자·회사원·30's  .... 2005/01/22 19:19:23
겨울의 소나타도, 매우 좋았었습니다만, 이 드라마는, 좀 더 감동입니다. 손제의 , 톨소에 대한 한결같은 생각에, 매주 두근두근으로 보고 있습니다. 쿠산우씨 멋지네요. 한국의 남성은, 여러분 , 느낌의 좋은 (분)편(뿐)만으로, 정말로 쿠산우씨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최후는 해피 엔드로 전혀 되기를 원합니다.  


【쿠산우씨너무 좋아 !!】
·여자·중학생·10's  .... 2005/01/22 18:39:11
오늘의 방송 보았던☆☆☆손쥬가 톨소에 친구가 되기 전에 해 남겼던 것(적)이 있다 라고 말해 키스 한 장면 때 캐!!!라는 느낌으로 두근두근이었습니다☆☆☆사적손쥬가 적어도 친구로 있자…는 때의 안타까운 표정이 쿨은 해 좋아합니다☆는인가 쿠산우씨 너무 멋있고 데스!!소년과 같은 눈이 너무 좋아!!다음주까지 다 기다려 수 있지 않습니다!!지상파에서도 재방송입니다☆


구-응·여자·회사원·30's  .... 2005/01/24 04:09:41
-어째서? 톨소[정서]의 기억이 없었던 때는 그렇게 강행인 손쥬였는데 어째서 중요한 곳에서 끌까-? !친구는 안되잖아!는 보고 있었습니다에서도 다음주의 예고로 「친구는 야메!각오 해 둘 수 있는」말해 주어도-기뻤다!역시 손쥬는 강행은없는 천국의 계단을 만날 수 있어 정말로 좋았던 두 명이 영원히 연결해지도록


【사랑의 행방은····?!】
·여자·그 외의 직업·20's  .... 2005/01/24 02:17:03
두 명은 도대체 되어? 기분은 서로  통해는 두인데····(이)라고 하는 기분으로 매주 보고 있습니다!


【손쥬옵파 너무 좋아☆】
산우 너무 좋아 주부★·여자·주부·20's  .... 2005/01/24 01:41:48
오늘밤와☆오늘 CS721로 그·산우의 밀착 일본 방문 3일간이 하고 있었습니다. 매우 드라마와는 역으로 오체메로 상냥해서(상냥함은 같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구나는 능글능글이라고 하면서 나는 보고 있었습니다. 그산우씨는 앞으로도, 좀 더 좋은 배우가 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백합과 거울은 허락할 수 없어요 w(˚o˚) w 이대로는 톨소가 불쌍하다 아?. 역시 한국 드라마 최고!


【빠졌습니다】
-(군)양·여자·중학생·10's  .... 2005/01/24 00:31:46
매주우우커플로 빠뜨리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나에 있어 지금부터 앞, 1번의 드라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기분은 서로  통하고 있는데 어째서 두 명은 연결해지고 없는 것일까요. 몹시 안타깝습니다. 형(테파)도 기분이 되는. 최후적으로는 해피 엔드로 끝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날 수 없다(>_<)】
여자·회사원·30's  .... 2005/01/24 00:22:20
톨소는은 불쌍하지!!백합에 차로 끌려 기억을 없게 해, 기억이 돌아온 지금도 백합에 심술쟁이되어 강해변(ToT) 손쥬도, 어째서 저런 백합과 약혼? 테파 정신차려-!!정말로 톨소를 사랑하고 있다면, 네가 모두 폭로하면 좋은 것만으로  응!전혀(완전히)... 최근 초조해해 봐 버립니다(-_-#그렇다 치더라도 손쥬와 톨소 그 키스 장면, 충격적??Σ(·д·)


【카시라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
정·여자·회사원·20's  .... 2005/01/24 00:18:44
완전히 하막끝냈습니다. 톨소를 택시에 태워 문을 두드리고 전송하는 손쥬의 것 상냥한 옆 얼굴이, 슬팠다. 나는 결말을 모릅니다만, 손쥬와 톨소가 연결해지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빨리 다음번이 보고 싶어요? !


【그·산우(^0^) 정말로 너무 좋아☆】
한국에 살고 싶은☆함·여자·회사원·20's  .... 2005/01/23 23:48:56
매주 매주 토요일이 몹시 기다려져서…와? 응뭐, 한국의 배우에게는 기다려버린다는 생각하지 않았던? !동 소나 봐 아는 사람이라든지에도, 「어째서?」나 말했었는데, 시험삼아라는 느낌으로 첫회로부터 보면(자), 자꾸자꾸 끌어 들여져? (>_<) 게다가 그님, 나오고 나서는, 이제(벌써)!안 됨!눈을 떼어 놓을 수 없는(*^_^*) CM 들어갈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이야기 걸칠 수 있어도 대답할 수 있는? 있고!못을 박아 고정시킴으로? V(^-^) V그님만이 아니어서, 스토리 자체도 정말로 감동받고!집의 엄마도 빠지고 있어, 이번 여행은, 한국사?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소) 이야기 바뀌어버린다 하지만, 거울과 백합 정말로 이야(`헤′)에서도 반대로 생각하면(자), 백합은, 물건은 모두 빼앗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사람의 마음까지는 빼앗을 수 없는걸이군요. 그렇게 말해 들려주면서, 손쥬와 톨소 두 명이 연결해지는 사기?  


【알면 있지만···】
벼루응·여자·주부·40's  .... 2005/01/23 21:12:51
응″?????!!어쩐지 지금까지 봐 오고, 속상한이든지 안타까운이든지···원래, 두-와 서로를 좋아하고 있으면(자) 정말로 이런 전개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이)냐? 여러 사람이 개재하고 생각하도록(듯이) 가지 않고, 안 되고, 엇갈려, 서로 생각해 , 에서도 결국 슬픈 (것)일이 되고 있어. 드라마 니까 라고 말해 버리면 그것까지이지만, 어떻게든 손쥬와 톨소를 행복하게 해 주세요. 간절히 부탁합니다!!



【빨리 다음이 보고 싶다!!】
여자·대학생·20's  .... 2005/01/23 19:15:43
이렇게 천국의 계단에 빠져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산우님의 최·지우에 대해서의 애정 표현이라고 할까…그런 언동에, 속상함을 느낍니다만…. 두 명이 연모하고 있는 것이 알기 때문(에), 좀처럼 잘 되지 않는 것이 절인 되고와 확실히 두 명의 거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기뻐지면 있습니다!그렇다 치더라도, 한국 드라마는 대단하지요. 백합이나 어머니, 실제로 있으면(자) 코와이. 빠르게 토요일이 되었으면 한다!!

댓글 '3'

xuexi

2005.01.25 00:30:07

Thank you for the good news! Waaahhh! StH has hit 13% in Fuji TV viewing!! Kudos to our beloved heaven couple=SW&JW!!!

딸기아줌마

2005.01.25 00:35:03

반응 대단하네요..
매주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2005.01.25 04:33:23

월요일이면 시청률이 어떻게 나왔나 궁
금해하는 저를
앤셜리님께서 궁금증을 풀어 주네요
항상 감사 합니다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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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9 [기사]한국드라마 태풍 '日 안방 강타' [1] 화이또~ 2004-02-22 2999
288 안녕하세요..^ㅡ^ [5] Star_Yoohee 2004-02-23 2999
287 하요... 저 산에 갔다가 지금에서야 왔어요... [5] LoW 2004-03-01 2999
286 지우님~보려궁..DVD를 삿는데!!!!!!!컥.. [2] 미티 2004-03-12 2999
285 정서와 송주... 그들이 날개를 달고...&lt;문제해결&gt; [13] 꿈꾸는요셉 2004-03-13 2999
284 안녕하세요^^ [13] 로뎀나무 2004-03-25 2999
283 [2004 Korean Wave] 에 참석한 지우님 사진 ㅋ [7] 지우하늘 2004-04-06 2999
282 겨울연가 2회 시청률 궁금하시죵?? [5] 지우공쥬☆ 2004-04-14 2999
281 난 변하고 싶어. [2] happyjlwoo 2004-06-03 2999
280 겨울연가 12회 시청률 [5] 지우사랑이 2004-06-28 2999
279 최지우 '베드신 쉬웠다' 도발적인 소감 눈길 [6] 지우러브 2004-07-21 2999
278 (VOD)JAPAN LOTTE CM 바로보기~ [4] 지우공쥬☆ 2004-08-20 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