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2002.03.21 11:26

아린..저도 어제 대본 읽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윤피디님의 화면발 땜시 울 지우 희생양 되어 버렸더군여...그리고 그 짤림의 느낌...확실히 알았다눈. 아날때도 대본되로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았느데, 결여도 그렇더군여. 암튼 힘내세여... 아린님,현주님,찬돌님...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