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2002.03.21 11:58

여러 사이트서 작가의 일관성 없는 캐릭턱의 희생양이 된 유진이를 걸고 넘어지대요...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유진의 모습에 최선을 다한 지우를 알아봐주지 않아 서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