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2002.03.22 20:36

삐노님의 심정 잘 이해해요. 그리고 겨울연가가 끝나고 우리에게도 희망찬 봄이 올꺼예요. 이 황사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봄향기 그윽한 봄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