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지우님 ㅎ ㅏ ㅎ ㅏ ㅎ ㅏ ^^
최지우님을 처음 실제로 뵌것 약 6-7 년전쯤 호텔에 일할때였는데...
그때도 얼마전까지도 그냥 그런 연예인으로 생각하는 한 남자 였습니다.
이렇게 연예인한테 글을 쓴다거나 싸인을 받는다거나 해본적도 없지요..
그런데 제가 어떡해 이렇게 되었나 싶네요 ^^
이번 드라마 정말 잘 봤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속에서 저에게 웃음을 준
유일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연기를 해주신 지우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쭉 뵙고 싶네요~!!
그땐 몰랐는데 현재 다시 실제로 뵙는다면 정말 기쁘겠네요 ^^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밝은 웃음 잃지 마세요~
최지우님을 처음 실제로 뵌것 약 6-7 년전쯤 호텔에 일할때였는데...
그때도 얼마전까지도 그냥 그런 연예인으로 생각하는 한 남자 였습니다.
이렇게 연예인한테 글을 쓴다거나 싸인을 받는다거나 해본적도 없지요..
그런데 제가 어떡해 이렇게 되었나 싶네요 ^^
이번 드라마 정말 잘 봤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속에서 저에게 웃음을 준
유일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연기를 해주신 지우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쭉 뵙고 싶네요~!!
그땐 몰랐는데 현재 다시 실제로 뵙는다면 정말 기쁘겠네요 ^^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밝은 웃음 잃지 마세요~
반갑습니다...주상원님~^^
6-7 년전쯤이면..천국의 계단 찍으실때 쯤이네요.
천국의 계단 찍으실때 고왔던 모습보다
성숙된 지우님의 아름다움이 너무나 매력적 이랍니다.^^
주성원님~ 스타의연인 함께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