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조회 수 15852 2001.08.14 18:26:18
초록
오전에 들어왔을때랑 게시판이 달라져서 놀랬습니다.
언니들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여..
존칭은 묻지두 않구 그냥 제가 언니라 부르렵니다.
전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언니란 말이..
용서해 주시는거죠? 히~

내가 이말을 하려구 한건 아닌데..
감사하다는 말하려구 한건데.. 우릴 위해 맨날 고생만 하셔서....
제가 도울일이 있음 좋으련말..
저 한힘 하거든요 보기보단 말이죠.
벌써 저녁시간이네여..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여.
다들여~~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현주~

2001.08.14 18:41:48

무거운 짐 옮길때..반드시..초록님..불러야겠네염..ㅋㅋㅋ 저녁 잘먹을께여~초록님두여~

아린

2001.08.14 21:41:56

초록님 반가워요....모두가 함께 만드는 스타지운데요...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9 이번엔 황선홍,홍명보입니다 [4] 토토로 2002-06-24 3023
258 싫은것 [3] 찔레꽃 2002-06-26 3023
257 터키 한국인들의 사랑에 감동... 찬희 2002-06-27 3023
256 [re] 지우 지금 너무속상해요~~~ 찬희 2002-07-06 3023
255 무제(제목을 정할 수가 없네요.머리가 나빠서리 ㅠㅠㅠ) [4] 토토로 2002-07-07 3023
254 용준님이 여러분께 하실말씀이..-공식- [1] 천년의후에 2002-07-08 3023
253 스타지우에 글 올리는 분들에게(가족들은 필독) [4] sunny지우 2002-07-12 3023
252 두번째선물이요~♡ [3] ※꽃신이※ 2002-07-12 3023
251 사진하나 보내주세염^^ [4] 조하늘 2002-07-15 3023
250 오래된 팬님 꼭 읽어주십시요. [6] 토토로 2002-07-16 3023
249 우리 아들 태어나던날.... [6] 온유 2002-07-21 3023
248 임재범과 멋진 다섯남자 [3] 토토로 2002-07-25 302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