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스타지우 창을 닫으려니.....
저분들이 막 떠오르는거 있죠
울 스타지우 왕언냐 두분....... 구희언니 써니지우언니.....글구 그린언니....
어디계신거야요~
언니들이 오셔서.......얼른 울 지우 토닥거려주셔야 우리도 마음이 더 놓이는디......
얼른 돌아오세요..... 어른들 안계신 집 지키려니 더 긴장되요~
앙~ 언냐들.....보고파요~~~~~~
전 지금 자러가지만....낼 아침에 다시 이글을 클릭했을땐
반가운 언냐들이 맞아주시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