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홈이 조용하네요...

조회 수 3159 2003.09.08 16:24:50
깜찍지우
콩튀듯.. 팥튀듯..바쁜 하루를 보넸네여..
전..지금부터 백김치를 담아야 한답니다.
지우씨 소식을 들을까..하고 들어온 우리 홈이 넘 조용하니..
제 마음까지도 썰렁해집니다요..
9월8일자로.. 아름다운날들 일본 공식 사이트가 오픈했답니다.
일본에서도벌써부터  아름다운날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닌까
기분이 무지 좋네요.


http://www3.nhk.or.jp/kaigai/beautiful_days/index.html

닷컴.. 펌

댓글 '1'

달맞이꽃

2003.09.08 17:46:30

감찍지우님 ..
명절 준비에 바쁘시군요 .
백김치 .제가 참 좋아하는데 ..
맛있게 담아서 가족들과 맛있게 드시길 ..
모두들 명절 준비하느라 바쁜가봅니다 .
정말 조용해도 넘 조용하군요 ..
연가도 뜨고 아날도 뜨고 저도 기분 참 좋은데요 .
존기사 고마워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9 펜 가는 대로 써 본 글... [2] 토미 2002-11-01 3027
258 좋은사람 [7] 토토로 2002-11-06 3027
257 정말 겨울연가란 역시 올한해를 뜨겁게 달궜던것 같네요<기사> ○ⓔ뿐어키○ 2002-11-29 3027
256 시간이 많아요 [5] 김구희 2002-11-29 3027
255 시사회를 마치고 개봉을 기대하고 있는 지우.. [4] 미리여리 2002-12-02 3027
254 多羨慕你們呀---與智友小姐同一個星空下的你們 [3] hawk 2002-12-08 3027
253 어떤 글...................... [3] 현주 2002-12-22 3027
252 마우스의 마술 그3탄 [9] 날라리보물 2003-01-16 3027
251 박용하씨 쇼케이스에서(지우씨 모습) [13] 온유 2003-01-20 3027
250 초감동이에요 +_+ 한번 읽어보세요~(__~) [8] 지우하늘 2003-01-22 3027
249 사랑을 할 때는 둘만의 시계가 있데요. [8] 코스 2003-01-30 3027
248 조 관우....미로 [4] 자유의 여신 2003-04-15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