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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녀를 봤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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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7-19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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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낙서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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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08-04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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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정이 흐르는 곳이군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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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가을 |
2002-09-10 |
3011 |
252 |
지우님! 당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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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재욱 |
2002-09-14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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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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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2002-09-23 |
3011 |
250 |
오래간만요..^^ 셤준비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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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9-28 |
3011 |
249 |
기호의 의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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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10-07 |
3011 |
248 |
지우가 그리워 올려보는 동영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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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11-12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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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대만서 인터뷰 중...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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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눈팅fan |
2002-11-26 |
3011 |
246 |
[후기]시사회 갔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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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럽지우 |
2002-11-29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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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Jiwoo in Kpop Interview (Part I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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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wfc |
2002-11-30 |
3011 |
244 |
Ji Woo Carto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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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 |
200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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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사랑합니다.
남편도 자녀들도, 주위의 지인들도, 선후배들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답니다.
지우님의 작품을 볼때나
주위의 친지들과 함께 유진이 정서,은수, 선영이를 이야기할 때는
얼마나 열의를 토해냈던지...
이 세상에서 지우님 같은 여배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