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23 09:37

화이트 백작님.. 반가워요.이시를 읽으면서 바람의 곁에 서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서 있을수 있는 것은 깊은 사랑의 뿌리가 있기 때문일꺼란 생각을 해봅니다.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