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보물

2003.01.06 23:14

앤님 잘 지내시죠?너무 오랜만에 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락 한번 주세요 가까운데 사시면서 식사나 같이 해요 우리.....어머님도 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