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

2001.11.29 04:07

그리구 마지막으로 하구 싶은 말은요?.......감독님께서 되도록이면 신선하구 새로운 인물을 뽑으셨으면 합니다. 알려진 인물보다 뻘속에서 진주를 찾듯 가능성 있는 신인을요. 물론 감독님두 노력하구 계시겠지만요. 촬영이 얼마 안남아 캐스팅으로 걱정이 되실줄 압니다만 그래두 박솔미두 찾았잖아요. 심미안을 가진 감독님의 눈을 믿을께요. 이번드라마가 새로운 컨셉에 새로운 인물루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선한 드라마가 되길 바랍니다. 겨올연가 대박나기를....제작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