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정말 찹찹하군요...
이쯤에서... Yes...No를 분명히 말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것 가튼데....
예전 인터뷰에서 지우는....
이젠 스캔들이나 루머에 신경쓰지 안겠따고....
하지만...이번 기사 너무 그 느낌이 다르게 전해지는군요....
"이 세상에서 너만한 이성친구가 없을것 같다"..................................
이런 대화내용이 기사화될 정도면....
처음 기사 터진지가 8월 1일자 였죠...
글구... 한 달 하고 보름정도 지나... 이젠 어쩔수없는 ..기정사실인것 마냥..
아무리..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이 기사 오보가 아닌거 같은 생각이 엄습해옴돠......
이래선 안되는데....
물론...지우도 연옌이기전에.. 한 여자로써의 인생이 있는거니까
누구를 만나든...그건 자신의 선택이죠...
승헌군도...나름대로의..나이에 맞지 안케.. 진지함이나(너무 과해 노티가 남).. 성실성
배우로서..노력하는 자세... 이런것등은 괘안치 안나요?
하지만...이건.. 열분들도 그러케 생각하는.. 시기가.. 잘 맞어떨어지지
않는다는거이...그거이...문제라는..거죠.........
더우기...제가.. 더 속이 상한건...
그들의 만남을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
지우는.. 이제 재도약의 시기라고나 할까..
여기서...주춤하다간...
아마..다음번엔........기약하기 힘든 ......그녀의 전성기가 다시 도래될쥐이..................
넘..넘...안타까와 죽겠슴돠..
어제...저녁 설겆이 하다가도...창 너머 보이는.. 먼산보고..한숨만 퍽퍽.......
우씌이....기자들이 멀 어떠케 알아서...
끄트머리~~
지우씨!! 그러타고 위축되지 말고
어깨를 한번 쫘~아악 펴고..심호홉 한번.....
진실은.....언젠간.........통하게 돼 있답니다.......
이쯤에서... Yes...No를 분명히 말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것 가튼데....
예전 인터뷰에서 지우는....
이젠 스캔들이나 루머에 신경쓰지 안겠따고....
하지만...이번 기사 너무 그 느낌이 다르게 전해지는군요....
"이 세상에서 너만한 이성친구가 없을것 같다"..................................
이런 대화내용이 기사화될 정도면....
처음 기사 터진지가 8월 1일자 였죠...
글구... 한 달 하고 보름정도 지나... 이젠 어쩔수없는 ..기정사실인것 마냥..
아무리..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이 기사 오보가 아닌거 같은 생각이 엄습해옴돠......
이래선 안되는데....
물론...지우도 연옌이기전에.. 한 여자로써의 인생이 있는거니까
누구를 만나든...그건 자신의 선택이죠...
승헌군도...나름대로의..나이에 맞지 안케.. 진지함이나(너무 과해 노티가 남).. 성실성
배우로서..노력하는 자세... 이런것등은 괘안치 안나요?
하지만...이건.. 열분들도 그러케 생각하는.. 시기가.. 잘 맞어떨어지지
않는다는거이...그거이...문제라는..거죠.........
더우기...제가.. 더 속이 상한건...
그들의 만남을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
지우는.. 이제 재도약의 시기라고나 할까..
여기서...주춤하다간...
아마..다음번엔........기약하기 힘든 ......그녀의 전성기가 다시 도래될쥐이..................
넘..넘...안타까와 죽겠슴돠..
어제...저녁 설겆이 하다가도...창 너머 보이는.. 먼산보고..한숨만 퍽퍽.......
우씌이....기자들이 멀 어떠케 알아서...
끄트머리~~
지우씨!! 그러타고 위축되지 말고
어깨를 한번 쫘~아악 펴고..심호홉 한번.....
진실은.....언젠간.........통하게 돼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