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들 9부

조회 수 3491 2006.09.01 21:09:18
이경희
.

댓글 '6'

사랑

2006.09.02 10:06:36

마시면 마실수록 더 갈증을 느낀 다는 말에 공감가네요.
요즘 제가 딱 그 수준이거든요.
편하게 재밌게 보게 해주신 경희님께 감사드려요

로미

2006.09.02 11:41:43

지우님의 매력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였져?
정말 잼나게 봤었는데...
오케 다시봐두 잼있져? ^^*

달맞이꽃

2006.09.02 19:19:22

아날 음악만 흘러도 가슴이 메이고 가슴이 떨려요
연수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되어 나에게로........ 드라마 끝날때까지 맘조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 ~~혼자 미소짖습니다
나보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지우님에게도 빨리 나타나기를
아날 영상을 보며 뜸금없이 바래보아요..후후후~~
경희님 잘있지요?
행복한 주말보내슈^^ㅎ

@ @

2006.09.03 18:41:49

아날 음악만 흘러도 가슴이 메이고 가슴이 떨려요
연수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되어 나에게로........ 드라마 끝날때까지 맘조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 ~~혼자 미소짖습니다
나보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지우님에게도 빨리 나타나기를
아날 영상을 보며 뜸금없이 바래보아요..후후후~~
경희님 잘있지요?
행복한 주말보내슈^^ㅎ

가람

2006.09.03 22:54:24

늘 감사해요 경희언니 ^^
잘 지내시고요....

신나라

2006.09.06 15:15:46

제일 좋아했던 9회네요...
이때가 이 드라마의 전환점..
선재냐.. 민철이냐의 궁금증에서 연수의 마음을 확실하게 알게 해 준 회였죠..
정동진에서의 장면 장면들... 정말 살떨리게 좋았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7 남편이 지우를 먼저 좋아했다면... [8] 바다보물 2002-07-04 3397
166 휴가다녀왔어요......^^ [15] 운영2 현주 2002-07-30 3397
165 최지우 "DVD 하루10편 봤어요" [12] 미혜 2002-07-30 3397
164 너를 사랑해~지금 이대로~ [8] 코스 2002-09-05 3397
163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10] 김문형 2002-10-19 3397
162 졸려요~~~ [2] 꾸벅 2002-10-24 3397
161 [photo] 선글라스가 멋진 그녀... [7] 지우공감 2003-04-05 3397
160 지우 - 당신과 함께할 사랑 [4] sunny지우 2003-06-19 3397
159 [VOD]101 drama - Ent Show (plus 1new VOD) [2] ^-^ 2003-10-30 3397
158 권상우-최지우 천국의 키스작전 자몽이 2003-12-17 3397
157 송주와 현수~ [7] 정바다.. 2004-01-31 3397
156 공식적으로 여기 스타지우 회원수가 몇명이나 되나요? [2] 토마토 2004-02-26 3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