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ton

2006.03.24 20:26

지우님을 생각한 나머산우씨의 매니저님의 설명을 들어, 안심했습니다.
나도 지, 냉정하게 될 수 없었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두 사람이 다치면 미안하겠습니다.
산우님도 지우님도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 진짜 팬이군요.
일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