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6.03.25 00:57

어렵게 글을 써주신 매니저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을 같이 하셔서 선후배의 우정을 나누고 계시듯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한차례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그만큼 지우씨에 대한 스타지우님들의 사랑이 더 단단해 졌다고 봅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졌으면합니다.
스타지우님들 지우씨를 위해 우리모두 환하게 웃자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