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30 20:20

사람이 앞만보고 달려가고...눈에 보이는 것에만 연연하는 삶이
얼마나 피곤하고 불행한 삶인가를 알면서도 우리들은 보이 것에 만 매달릴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안나벨님의 좋은글 읽으면서 나를 한번 돌아봅니다.
함께세상님, 긴 눈팅에서 벗어나서 오실때까지 지우님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요.
너무 오래 잠수 하시는거 아니시지요?
잠수는 몸에 해롭답니다...건강을 위해서라도....
지우님과 함께 하는 스타지우의 기분좋은 공기 마시러 빨리 돌아오세요.
요즘 일교차가 심하니까...감기 조심하시구...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