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30 21:25

그렇지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거름이 되고 소금이 되는 님에 말씀 마음에 담고 살겠습니다 .
왜.......무슨 바쁜일이라도 생기신 건지요 .
이제좀 님에게 가족이란 낱말이 익을려고 하는데 .
서운합니다
우선이 일이니 붙잡지는 못하겠지만 너무 오랜동안
저희를 기다리게는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
거친 세상 님과 함께 가고 싶다면 웃으실까요? 후후~
안나벨님에 마음도 알것 같아요 .
더 좋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도 지우님도 나아갈것입니다 .
님을 글에서 접한지는 두번째인것 같은데 맞나요? 후후~
조만간에 뵙기를 소망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