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12.06.12 11:16

사진 올려주셔서 특히 울 지우님의 모습에 크게 감격합니다.

축하 꽃다발, 꽃바구니, 화환들이 팬심을 알려주네요

며칠전 꿈에  지우님을 만났었거든요.. 장소는 뉴욕의 유엔본부..

지우님이 몹씨 보고싶어서였나? 했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수고해주신 코스님께 무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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