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드르는지 모르겠슴당..
현주언냐 미안해여~~ 흐흑...
간만에 오니 소식덜이 많네여..
정식 오픈식과 어제 챗방에 드른 지우언냐와 용이오빠..
왜 제가 없을때만 나타나시는쥐... 흐흑..
챗방에 맨날 들러붙어 살수두 없구.. 슬포라...
그래두 현주언냐가 지우언냐와의 대화 갈무리 해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삼고 있슴당..
날이 무쟈게 덥죠? 이제 여름이 오려나봐여~
공부 좀 해보겠다구 컴터를 멀리하고 있는디.. 날이 저를 도와주지 않네여..
잠만 쏟아지구.. 이래서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하나 봅니다..
ㅡ.,ㅡ
9월9일이 오픈식이라구여?
저 넘넘 가구 싶은데.. 현주언냐한테 마중나와달라고 부탁해볼까..
어케어케 설로 한번 떠볼려고 아둥바둥 계획 짜봤는데..
허걱..
그날 제가 셤을 보내요..
결과야 뻔한 '낙방'이지만서두...
아~ 왜이리 되는 일이 없는 것인가...
흠..
마음상한 럽지우 오렌지쥬스먹구 힘낼랍니다..
얼음 동동 띄운 오렌지쥬스 배달해 드립니다..
얼굴 아그작아그작 씹어드시면서 힘내세여~~
현주언냐 미안해여~~ 흐흑...
간만에 오니 소식덜이 많네여..
정식 오픈식과 어제 챗방에 드른 지우언냐와 용이오빠..
왜 제가 없을때만 나타나시는쥐... 흐흑..
챗방에 맨날 들러붙어 살수두 없구.. 슬포라...
그래두 현주언냐가 지우언냐와의 대화 갈무리 해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삼고 있슴당..
날이 무쟈게 덥죠? 이제 여름이 오려나봐여~
공부 좀 해보겠다구 컴터를 멀리하고 있는디.. 날이 저를 도와주지 않네여..
잠만 쏟아지구.. 이래서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하나 봅니다..
ㅡ.,ㅡ
9월9일이 오픈식이라구여?
저 넘넘 가구 싶은데.. 현주언냐한테 마중나와달라고 부탁해볼까..
어케어케 설로 한번 떠볼려고 아둥바둥 계획 짜봤는데..
허걱..
그날 제가 셤을 보내요..
결과야 뻔한 '낙방'이지만서두...
아~ 왜이리 되는 일이 없는 것인가...
흠..
마음상한 럽지우 오렌지쥬스먹구 힘낼랍니다..
얼음 동동 띄운 오렌지쥬스 배달해 드립니다..
얼굴 아그작아그작 씹어드시면서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