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우언니가 수많은 다양한 광고를 찍었지만
그냥 지우언니의 빛나는 미모감상?정도였다면
이번광고는 뭔가 느낌이 색다르게 와닿아요
지우언니가 임신을 하고 아이 엄마가 된것도
실감이 잘 안났었는데
지우언니가 데뷔후 처음으로 육아용품 광고를 찍고
처음으로 아기와 광고찍은 컨셉들을 보니까
실제로 엄마최지우는 저런모습일까?
이런생각도 많이 들고
진짜 좋은엄마 따뜻한 엄마가 될거같다는 생각도
마구마구 들었어요~
지우언니의 이러한 행복하고 새로운 경험들이 쌓여서
배우로서도 한층 더 깊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거같아
기대하고있어요
지우언니 광고보니 차기작이 더욱더 기대되요
빨리 좋은작품에서 보고싶어요~
지우언니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는 팬들
엄청엄청 많은거 아시죠..?ㅋㅋㅋㅋ
지우언니 곧 좋은소식 전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