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다는 건 이를 악물고 세상을 이긴다는 것은 아닌데....
아마도...세상과 상관없이, 어떤 경우에도 행복하다는게 아닐까?
아무곳에도 뿌리내리지 않고
진흙 한 점 묻히지 않고 피어나는 물위의 꽃처럼....
그렇게 강해질수만 있다면 그래서
그 꽃은 더 크게 화려해 보이나 봅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게시판을 돌아볼 시간이 없네요.
내일이면..아니 오늘이네요..저는 또 짧은 이별을 해야해요.
헤여져야 할 녀석을 바라보기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네요.ㅡ.ㅡㅋ
우리님들...그럼 편안히 쉬세요.^^
코스렐라언니~~ 이 밤에 지우언니의 모습과 좋은음악 감사해여~~
왕자님이 아닌 제가 구두를 주어서 어쩌져? ㅎㅎㅎ
조만간 유리구두 신겨드리러 가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