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베레

2001.08.19 05:13

차차님~ 차차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전 이곳에 투명껌으로 딱 붙어 살면서 차차님의 활약을 항상 입벌리며 관찰해 왔기에 님이 무척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