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님..... >_<
ㅎㅎㅎ 어제 분명히 밤새서 채팅하신거 다 알고 있는데, 오늘 들어와서 보니 벌써 글을 남기셨길래..
역시 이런 집은 아무나 운영하는거이 아니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현주님...점심드셨음, 낮잠 좀 주무셔여... 그러다 몸 축나여...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걱정됩니다요..
사실 저도 이렇게 게시판에 시도때도 없이 출몰하는걸 보시면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여기에 만만치 않게 붙어서 살고 있거든여..
근데 정팅내지 번개팅 시간만 되면 어찌나 게시판이 썰렁한지..흑..
혼자 울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채팅방창까지는 열긴 연답니다..
항상 보면 열분들이 바글바글하시더라구요...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돌아서곤 하지요. 워낙 과거에 채팅을 즐겨하지 않은지라, 채팅에서의 예의범절 같은것도 전혀 모르고.. 이래 저래.. ^^
또한 컴 역시 제가 독점적으로 쓸수 있는거이 아니랍니다. ㅠ.ㅜ 동생놈과 항상 피터지게 싸우다가 겨우 차지해서 잠깐씩 쓰는 거기에, 안정적인 참여가 불가능해서리..
그래도 조만간 참여하도록 해볼랍니다..
근데 이 게시판에서 메모다는것도 무지 재밌네여.. 편하기도 하고, 리플달리는것보다 깔끔하기도 하고.. 조금더 지나면 재미붙이겠어여~~~~
ㅎㅎㅎ 어제 분명히 밤새서 채팅하신거 다 알고 있는데, 오늘 들어와서 보니 벌써 글을 남기셨길래..
역시 이런 집은 아무나 운영하는거이 아니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현주님...점심드셨음, 낮잠 좀 주무셔여... 그러다 몸 축나여...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걱정됩니다요..
사실 저도 이렇게 게시판에 시도때도 없이 출몰하는걸 보시면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여기에 만만치 않게 붙어서 살고 있거든여..
근데 정팅내지 번개팅 시간만 되면 어찌나 게시판이 썰렁한지..흑..
혼자 울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채팅방창까지는 열긴 연답니다..
항상 보면 열분들이 바글바글하시더라구요...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돌아서곤 하지요. 워낙 과거에 채팅을 즐겨하지 않은지라, 채팅에서의 예의범절 같은것도 전혀 모르고.. 이래 저래.. ^^
또한 컴 역시 제가 독점적으로 쓸수 있는거이 아니랍니다. ㅠ.ㅜ 동생놈과 항상 피터지게 싸우다가 겨우 차지해서 잠깐씩 쓰는 거기에, 안정적인 참여가 불가능해서리..
그래도 조만간 참여하도록 해볼랍니다..
근데 이 게시판에서 메모다는것도 무지 재밌네여.. 편하기도 하고, 리플달리는것보다 깔끔하기도 하고.. 조금더 지나면 재미붙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