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글이 무거웠다는 쪽지를 받고서,
내가 괜한 일을 한 거 아닌가 하고 후회도 해 보고,
아닌데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하고 내 변명도 스스로 해 봤네요.
정말 어떤 다른 뜻이 있었던 게 아니란 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내 맘과는 다르게 그 글이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해요.
그리고 아린님껜 죄송하네요.
그떄 그 두분중에는 아린님이 아닌것 같네요.
무거워서 그냥 가야겠다고 말을 남기신 분이 있었길레 웃자고 한 소린데...
들어 보니 기억 나네요.
아린님이 아이를 돌보러 가신다고 한거.
미안해요 & 축하해요. 님의 결혼 기념일.
또 이렇게 밖에 못 쓰네요.
그래요, 지우님꼐 부담이 된다면 큰 일이죠.
그냥 이말을 전하고 싶네요.
어떤 일이 있었든지 우리 맘은 그대로...
지우씨를 아끼고 사랑하는 맘은 변함없단 걸.
제목에서도 눈치채셨겠지만...
노래도 올리고 싶었지만 저 완전 초보라 그런 고차원적인 것과 거리가 있는 관계로...
Glenn Medeiros(스펠링 맞나?)의 노래 제목을 빌렸답니다.
열분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하루를 일찍 시작한 쥬디였슴다.
내가 괜한 일을 한 거 아닌가 하고 후회도 해 보고,
아닌데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하고 내 변명도 스스로 해 봤네요.
정말 어떤 다른 뜻이 있었던 게 아니란 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내 맘과는 다르게 그 글이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해요.
그리고 아린님껜 죄송하네요.
그떄 그 두분중에는 아린님이 아닌것 같네요.
무거워서 그냥 가야겠다고 말을 남기신 분이 있었길레 웃자고 한 소린데...
들어 보니 기억 나네요.
아린님이 아이를 돌보러 가신다고 한거.
미안해요 & 축하해요. 님의 결혼 기념일.
또 이렇게 밖에 못 쓰네요.
그래요, 지우님꼐 부담이 된다면 큰 일이죠.
그냥 이말을 전하고 싶네요.
어떤 일이 있었든지 우리 맘은 그대로...
지우씨를 아끼고 사랑하는 맘은 변함없단 걸.
제목에서도 눈치채셨겠지만...
노래도 올리고 싶었지만 저 완전 초보라 그런 고차원적인 것과 거리가 있는 관계로...
Glenn Medeiros(스펠링 맞나?)의 노래 제목을 빌렸답니다.
열분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하루를 일찍 시작한 쥬디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