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그래두...어쩔수 없어요....

조회 수 11733 2001.08.17 09:53:44
아린
지우가 너무 좋은걸....여러분들이 너무 좋은걸 어쩔수 없어요

요즘 저의 회사생활은 엉망 그자체입니다요
내 회사생활 11년만에 이리 엉망이기는...
생각이 항상 딴데 가있다보니....(제생각이 어디서 놀고 있는지 모르는건 아니시죠?)
제가 하는일은 숫자 놀음인디
벌써 3일째 안 맞고 있습니다요
어찌 하면 좋을지 마음은 조급한데
요기 못들어오면 맴이 불안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 어떡해요 저도 맞추고 싶어요....여러분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

저 오늘 자제하겠습니다요
아님 회사에서 짤려서 껌이 되든지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정하

2001.08.17 09:57:56

자꾸 맘은 스타지우에 와 있어...저두 늘 정신이 나가 있어요~...

상우맘

2001.08.17 12:36:18

ㅋㅋㅋ 주영아 내가 너 그럴줄 알았다..1인2역도 모자라..직장인에.아린이엄마역할에.거기다가 여기운영자에...또 데이즈까지..대단한 주영이 힘내라..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56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557
33755 연말 인사왔어요!! 김명언 2023-12-26 564
33754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최영현 2023-12-23 552
33753 많이 추워요ㅜㅜㅜ 임지민 2023-12-22 505
33752 지우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미라 2023-12-21 413
33751 배우님 응원 인사하러 왔어요~ 최민주 2023-12-21 487
33750 응원합니다! 박요환 2023-12-20 522
33749 언니따뜻한 연말되세요 김수경 2023-12-20 526
33748 지우님 건강 조심하세요~!!! 박은주 2023-12-19 487
33747 지우님 날이 추워요~!! 임은정 2023-12-18 512
33746 연말 인사왔어요 이병선 2023-12-17 440
33745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50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