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제목이 생각나질 않는군....

조회 수 4634 2001.09.05 22:53:16
차차
차차.
지금 막 생라면을 한봉지 때리구 오는 길입니다~ 오호호
라면 끓여먹을라구 했는디..
집에.. 갑자기.. 가스불이 안켜져여!!!-_ㅠ
그래서..
할수 없이.. 먹을것두 없겠다..
그냥 생라면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었숩다..ㅠㅠ
차차 오널 학겨생활을 어케 끝냈는지.. 격이 안남니다..;;
그냥.. 5,6교신.. 물상,생물.. 실험만 해서리..
그 전에 다른 과목은 생각이 안나네여..
4교시.. 체육도.. 그러저럭 넘어가구..
존 기억은 없는듯..ㅋㅋㅋ
아... 오널.. 차차 쪼메 아팠숩니다..ㅠㅠ
학겨에서.. 머리가 막 아푸더라구여..
참나.. 차차가 학겨에서 아푸다니.. 해가 서쪽에서 뜰일입니다~ 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ㅋㅋㅋ
자자.. 캡쳐 나갑니당~^-^


댓글 '1'

현주

2001.09.06 11:55:57

차차야..너랑 나랑 통하나 부당..이 언냐두 머리가 아파서..미칠뻔했는디..허거걱~ 사랑하면 통한다던디..서서설...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2 편지[1] [6] 명이 2002-08-09 3026
501 지우공주 보러 오세요~~` [6] 정바다 2002-08-09 3026
500 차차야~~happy birthday~~ [10] ★벼리★ 2002-08-10 3026
499 저 휴가갔다왔어요...아주 자~~~알요 [7] 이지연 2002-08-18 3026
498 오랫만에 게시판에 글 하나 올립니다. [8] 세실 2002-08-23 3026
497 각각의 색들.... [11] 아린 2002-08-29 3026
496 사람의 가치 [5] 토토로 2002-08-31 3026
495 지우님(사진) [7] 손님 2002-09-03 3026
494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7] 정바다 2002-09-11 3026
493 연중의 지우를 만나고... [6] 아린맘 2002-10-07 3026
492 지난 드라마의 그녀모습~` [3] 정바다 2002-10-08 3026
491 슬픈 챗팅<펌> [1] ** 2002-10-09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