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편지■■■■■■■

조회 수 3043 2002.08.13 10:05:46
천년의후에

그럼 즐감상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우리 모두 지우님 작품 잘되길 빌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세실

2002.08.13 10:52:03

'사랑해'하는 말 참 흔하다고 그리고 쉽다고하면서도 우린 꼭 해야할 사람에게 꼭 해야할 때 그 말을 못하는 것 같죠. 후에님 잘 봤어요.

김문형

2002.08.13 11:32:59

정말 가슴아픈 얘기네요.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 못한말.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아껴두었나봐요.

해나

2002.08.13 14:03:57

슬픈이야기네염..ㅜ.ㅜ 후에님 잘봤어여!!

sunny지우

2002.08.13 17:21:50

후에님! 오늘 너무 아픈 사랑이야기만 읽고 갑니다. 우리는 사랑할 시간이 많은 것 같이 살아요, 하지만 정작 그렇지 못하답니다. 시간이 짧답니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사랑하기 보다는 다투고 미워하지요. 미련한 것인 줄 알면서도...

코스모스

2002.08.13 19:38:20

휴~우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생의 마지막까지 깊은 사랑을 안고 떠난 그녀...세상을 떠나는 순간 두배로 마음이 아팠을꺼 같아 가슴이 저려오네요...후에님 잘 봤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7 헬리콥터 놀이 앨피네 2002-05-28 3028
486 하늘이랑... 바다랑.. 사랑얘기.. [2] ※꽃신하나※ 2002-05-28 3028
485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0^~~ [3] 차차 2002-06-03 3028
484 웃는 얼굴에 호감을 느끼며.................... [6] 들국화 2002-06-04 3028
483 No. 8676와 No. 8681의 글을 읽고서, 현주님과 앨리럽지우님 그리고 지난 겨울 저에게 행복을 준 분에게... [3] 토미 2002-06-08 3028
482 하나 질문이요.. 꼭 대답해 주셔요.. 궁금궁금 [1] 유 경 2002-06-10 3028
481 여기요~ ^^ [2] 찬희 2002-06-12 3028
480 팬미팅 동영상 올라오는 거 맞져? 기대하구 있을게영~^^ [1] 문정아 2002-06-12 3028
479 우리~ 미리 응원 합시다~포르투갈전!!!!(동영상) [4] 정바다 2002-06-12 3028
478 아름다운날들 캡쳐 5회~ [5] 차차 2002-06-12 3028
477 아름다운날들 8회 캡쳐~ [6] 차차 2002-06-17 3028
476 별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지우 얘기 있길래 [2] 여니 2002-06-18 302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