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31 06:11

톰 아짐 나두 봤는디..왜 보지 말라며는 더 보고싶어 지는걸까..ㅎㅎㅎ 나두 보물이 말에 얹혀서 현주,미헤에게 고맙고 수고 많단말 해주고 싶어 요즘 울 홈에 이벤트를 위해 컴 앞에서 장시간의 노가다도 마다않고 플래쉬를 만들어 내는 현주의 노력에 할말을 잃는다눈.울 홈에 작은 부분까지도 흠이 날까봐 모든 신경을 곤두쓰고 지키고 있는 미혜, 두 운영자들 사랑을 어찌 따라가겠노라마는 우리 가족들 서로 사랑하며 울 홈에 열심히 물주고 가꾸는데 게으르지 않게 노력할게여..히~잉~~나두 사~랑~해~~~쪼~~~오~~~옥..헉~!! 현주,미혜가 날 피했당!!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