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그녀의편지■■■■■■■
조회 수
3038
2002.08.13 10:05:46
천년의후에
그럼 즐감상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우리 모두 지우님 작품 잘되길 빌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세실
2002.08.13 10:52:03
'사랑해'하는 말 참 흔하다고 그리고 쉽다고하면서도 우린 꼭 해야할 사람에게 꼭 해야할 때 그 말을 못하는 것 같죠. 후에님 잘 봤어요.
댓글
수정
삭제
김문형
2002.08.13 11:32:59
정말 가슴아픈 얘기네요.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 못한말.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아껴두었나봐요.
댓글
수정
삭제
해나
2002.08.13 14:03:57
슬픈이야기네염..ㅜ.ㅜ 후에님 잘봤어여!!
댓글
수정
삭제
sunny지우
2002.08.13 17:21:50
후에님! 오늘 너무 아픈 사랑이야기만 읽고 갑니다. 우리는 사랑할 시간이 많은 것 같이 살아요, 하지만 정작 그렇지 못하답니다. 시간이 짧답니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사랑하기 보다는 다투고 미워하지요. 미련한 것인 줄 알면서도...
댓글
수정
삭제
코스모스
2002.08.13 19:38:20
휴~우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생의 마지막까지 깊은 사랑을 안고 떠난 그녀...세상을 떠나는 순간 두배로 마음이 아팠을꺼 같아 가슴이 저려오네요...후에님 잘 봤어요.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5
시사회를 마치고 개봉을 기대하고 있는 지우..
[4]
미리여리
2002-12-02
3028
474
누군가 아시나요
sunny지우
2002-12-14
3028
473
너무 예쁜 사진이라서.......
[10]
봄비
2002-12-13
3028
472
내가 본 최고와 최악의 한국 영화들..
[8]
Jake (찬희)
2002-12-19
3028
471
드래곤님께 드리는 크리스마스카드
[6]
sunny지우
2002-12-24
3028
470
음하하하 여러분 제가 했습니다.역전1표
[3]
여니
2002-12-28
3028
469
헉~~~~최우수상 까지 -_- 지금 놀래서..
정유진
2002-12-31
3028
468
지우씨는 또 다른 꿈을 꿀수있는 시간을 주네요.
[9]
코스
2003-01-06
3028
467
자~~~ 오늘도.. 올려볼까요..
[5]
어색지우
2003-01-13
3028
466
하루를 시작하기전에 ...
[5]
향기
2003-01-14
3028
465
마우스의 마술 그3탄
[9]
날라리보물
2003-01-16
3028
464
박용하씨 쇼케이스에서(지우씨 모습)
[13]
온유
2003-01-20
302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2781
2782
2783
27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