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2.25 01:27

에고고~ 여전히 늘 바쁜 울 언니~~ 어째요~힘들어서.. 시누이 아직도 안갔어요? 저도 언젠가 시누이가 될텐데~~ 나는 눈치껏 잘해야징..^^
나는 오늘 울딸때문에 집중해서 볼수가 없었답니다.. 옆에서 어찌나 지우이모는 송주랑 되야해..소릴 질러대는지.. 태화랑 장면이 나오면 버럭버럭 화를 내드라니까요..ㅋㅋ
유지랑 천수에게두 메리크리스마스라구 전해주시구요~~ 언니두..즈거운 성탄절 보내요~~
나두 사랑해...............아이~부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