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하세요～？
지우님을 하네다에서 마중・・・
Aircity의 시사회에서 만났는데・・・
무조건으로 기분이 한국으로 이끌어・・・
지우님을 위해서라면 무조건으로・・・
어디에서라도 달려가는 자신이 무섭다。。。
한류패션 페스티벌에 다녀 왔습니다・・・
소풍날의 아이와 같이・・・
집합이 10시라고 하는데・・・
1시간이나 전에 약속 장소에 도착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덕수궁을 견학해・・・
시간을 조정해～～～
빨리 갔기 때문에・・・
지우님에게 빨리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빨리 진행되는 것도 아닌데・・・
전날부터 겨울의 기온의 서울였지만・・・
햇빛은 충분히 햇볕에 그을려 버릴 것 같은・・・
기분 좋음였습니다。。。
왜일까 약속 시간부터 행해지고 있었다～～～
패션 쇼의 리허설도 열이 들어가 있어・・・
나는････････････････････････・・・・・・・・・・・・・・・・
지우님이 입으면 모두가 멋지게 틀림 없다。。。
망상만 하고 있었습니다만···
점차 추워져～～～
페스티벌이 시작해・・・
우리의～귀엽다～～～지우님을 기다릴 뿐！！！
보도의 카메라맨의 움직임이・・・
지우님의 차례를 가르쳐・・・
다음은  이미 영상으로 UP 되고 있는 세계입니다。。。
한국에서 무대에 있는 지우님을 이렇게 해 보는 것은・・・
오래간만이다～사랑스럽다～～깨끗하다～～～！！！
지우님이 있는 동안은～～～
여름과 같은 기분으로～～～
완전히 추위를 잊고 있었습니다。。。
차례가 끝나고 무대로부터 떠나 갈 때의 지우님이 달리는 모습이・・・
빨리 따뜻한 곳에 가고 싶다고 하는 느낌이 나와 있어・・・
사랑스러웠다～～～！！！
사랑스러웠다～～～！！！
지우님！！！～～～추운 가운데 감사합니다。。。～～～
fu---!!!
그런데 그런데！！！
지우님의 차례가 끝나자 마자・・・
매우 춥다！！！
느낌에 습격당해～～～
장소를 뒤로 했습니다。。。
모두 참가했다！！！
cose님～～～！！！
saya님～～～！！！
한국 멤버～～～！！！
일본 멤버～～～！！！의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