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08.22 12:53

나두 아이 야단칠때 얼마나 발끈 화내는지...내 감정 추스리기가 너무 힘들더라구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아이잘때 머리에 손얹고 혼자 작은소리로 기도해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예의바르고 어른께 순종하는 아이되게 해달라고 말이야